캄보디아 프놈펜 벙축 지역의 해외아동들을 위한 쉼터이자 배움터인 '헤브론 공부방&도서관'에서 기분 좋은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이곳에서는 1학년부터 5학년까지 총 36명의 학생이 꿈을 키우고 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초부터 탄탄하게, 맞춤형 통합 교육지원 공부방 아이들은 오전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크마에(캄보디아어), 영어, 수학, 그리고 인성 교육인 '스페셜미'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해외결연을 통해 맺어진 소중한 인연 덕분에 아이들은 부족함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각자의 재능을 꽃피우고 있습니다.
영어 실력이 쑥쑥! 설렘 가득한 첫 레벨테스트 최근 헤브론 공부방은 아이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영어 교육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정확한 실력 파악을 위해 레벨테스트를 거쳐 반을 새롭게 편성했고, 지난 금요일에는 처음으로 반별 영어 평가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공부방에서 성적이 우수한 친구들에게 선물을 주기로 약속하자, 아이들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등수 안에 들기 위해 눈을 반짝이며 공부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교사들도 큰 보람과 동시에 기분 좋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이 머무는 벙축 헤브론 도서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가까이하고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지원 사업은 캄보디아 아동들의 삶에 큰 활력이 되고 있습니다. 해외아동들이 밝게 웃으며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은 후원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 방정환 이사장은 “시험을 준비하며 설레어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밝은 미래를 봅니다. 벙축 헤브론 공부방이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고, 배움을 통해서는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는 통로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캄보디아 벙축 지역의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마음껏 공부하며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