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지안이
의
아직 서툰 걸음마
태어나자마자 식도폐쇄로 수술을 받아야 했던 아이
이외에도 심방중격결손, 염색체 기타결손 등
많은 희귀병을 앓고 있습니다.
지안이의 손 잡아주기
아동의 인권 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식도가 좁아 음식을
삼키지 못합니다
지안이는 식도폐쇄 말고도
뇌전증, 뇌경색, 심방중격결손, 동맥관개존증,
저산소성 뇌병증, 청각장애, 염색체 기타결손 등
많은 희귀병
을 앓고 있습니다.
아픈 아이를 두고 오래전 아빠는 집을 떠났고,
엄마 혼자 아픈 지안이를 보살핍니다.
태어날때부터 몸이 성치 않았던 지안이는
지속적인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점점 늘어나는 낯선 이름의
많은 희귀병…
뇌전증, 심방중격결손, 동맥관개존증,
저산소성뇌병증, 염색체 기타결손...
점점 늘어나는 병명 만큼 커져가는 의료비 부담.
아픈 지안이를 두고 일을 나갈 수 없기에
엄마는 큰 빚을 지어가며 생활비와 치료를
마련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작은 체구로
병을 버텨내고 있는
지안이
지안이는 태어나자마자 식도폐쇄로
식도를 늘리는 수술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식도가 3㎜ 밖에 되지 않아
건더기가 있는 음식은 삼키지 못하고,
우유, 경관식, 스프만으로 식사를 해결
하고 있습니다.
지금 지안이에겐 지속적인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연필을 꼭 쥔 지안이의 손엔 글씨보다
더 깊은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그 희망이 닿을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주세요
지안이의 손 잡아주기
지안이의 손 잡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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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이를 비롯한 국내 환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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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원 부대비용 및
의료비 지원
양육을 위한
보육비 지원
비슷한 환경에 놓인
국내 환아 지원
통원 부대비용 및
의료비 지원
양육을 위한
보육비 지원
비슷한 환경에 놓인
국내 환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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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캠페인은 아동 인권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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