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디챠는 처음 만났을 때 깨끗하고 맑은 모습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끌지만, 부끄러움이 많아 먼저 다가가면 금세 도망가던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태권도장에서 남자아이들과 함께 격투기 훈련을 할 만큼 씩씩하게 성장했습니다.
하디챠의 꿈은 태권도 챔피언이 되는 것입니다. 같은 도장에는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동하는 언니가 있어, 그 언니와 함께 올림픽 무대에 서는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하디챠는 매일 학교가 끝나자마자 도장으로 향해, 아버지가 데리러 올 때까지 열심히 훈련에 임합니다. 예쁜 것과 만화를 좋아하는 또래 아이이지만, 지금은 태권도 수업이 가장 즐겁다고 말합니다.
하디챠의 가정은 대가족으로, 비록 경제적으로 넉넉하지는 않지만 서로 나누고 함께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따뜻한 가정입니다.
사랑 속에서 자라나는 하디챠가 자신의 꿈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