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결연아동후원

난 싸인훈

난 싸인훈은 미얀마 중동부지역에 위치한 샨주 호뽕시에 어머니, 오빠 3, 동생 1명과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사망 후 큰오빠가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건설현장이나 인근 과수원에서 일을하며 일당 4달러 정도를 받습니다.

일정한 직업이 아니다 보니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오빠 1명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승려가 되었습니다.

난 싸인훈은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장래 희망은 선생님이 되는 것입니다.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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