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결연아동후원

위제이 짠뜨리아

위제이 짠뜨리어는 현재 껀달 꺼코 빈민 농촌 지역에서 부모님, 동생 2명과 함께 살고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어부 일을 하며 하루 5~7달러 정도의 수입을 얻습니다.

벌이가 적다 보니 형편이 어려워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것 조차 힘든 실정입니다.

아이들은 넉넉히 먹지 못해 영양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친척집으로 잠시 빌려 살고 있습니다.

짠뜨리어는 사교성이 좋아 친구가 많습니다.

열심히 공부해 꼭 교사가 될거라는 짠뜨리어.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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