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황건수)은 지난 9일 거제교육지원청에서 세계교육문화원(WECA)과 함께 집중호우 피해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지원금 및 교육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원활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교육문화원(WECA)는 긴급구호 교육지원금 1,000만 원과 500만 원 상당의 물품(책가방)을 지원했다. 교육지원금은 피해 정도와 가정 상황 등을 고려해 선정된 학생들의 생활환경 회복과 교육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세계교육문화원(WECA)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성장과 교육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건수 교육장은 “이번 지원은 피해 학생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재난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거제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 학생들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생활용품과 교육물품 등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