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울란바토르 118번학교의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세계교육문화원(WECA)의 교육지원 사업인 한국어 학당 수업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결연으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 덕분에 아이들은 오늘도 설레는 마음으로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지원으로 키우는 꿈
이번 교육의 핵심은 실생활에 바로 활용 가능한 '주말' 관련 어휘와 읽기 연습이었습니다. 중학년 학생들은 단순히 단어를 외우는 것을 넘어, 몽골어와 한국어를 대조하며 스스로 문장을 만드는 능동적인 학습에 참여했습니다. 해외아동들이 자기주도적으로 교재를 살피며 학습에 몰입하는 모습에서 교육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발음 교정부터 독해까지, 전문적인 교육 환경
특히 한국어 학습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받침 발음(예: 옷[옫], 옷이[오시])과 억양을 세밀하게 지도하여, 아이들이 자신 있게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많았습니다'와 '만났습니다' 같은 미세한 차이를 익히며 학생들의 어휘력은 한층 정교해졌습니다. 이러한 교육지원 활동은 아이들이 훗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멈추지 않는 배움, 몽골 아동의 희망
학교 행사로 참석하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온라인 과제를 부여하여 배움의 끈을 놓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 방정환 이사장은 “언어 장벽을 넘어 한국어로 소통하려는 몽골 아이들의 노력이 대견합니다. WECA 한국어 학당이 아이들의 학습 목표를 달성하고 더 큰 꿈을 이루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해외아동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한국어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