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교육과 문화를 통해
나눔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KO EN

[해외] 카자흐스탄 알마티 WECA 조이풀 한국어 어학당 소식

해외 2026. 07. 02 09:16

카자흐스탄 알마티 JOYFUL센터 교실에서 칠판을 바라보며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진지하게 한국어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
공책에 한글 받아쓰기 연습을 하다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해맑고 귀여운 미소를 지어 보이는 두 명의 아이들
한국어 동화책을 한 권씩 소중하게 손에 들고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수업반 아이들의 모습
알마티 JOYFUL센터 교실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다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촬영한 한국어 수업반 단체 기념사진
책상에 앉아 교재와 공책을 펼쳐두고 집중해서 한글 단어와 문장을 쓰며 한국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현지 아동들
한글로 또박또박 받아쓰기를 한 작은 화이트보드를 저마다 자랑스럽게 들어 보이며 카메라를 보고 활짝 웃는 아이들
한국어 초대장 쓰기 수업에 몰두하여 연필을 쥐고 한 글자씩 정성스럽게 한글을 적어나가는 조이플센터 아이들의 모습
이번 달에 생일을 맞이한 친구를 가운데 두고 한국어 축하 노래를 부르며 다 함께 행복하게 생일파티를 즐기는 아이들의 현장 


세계교육문화원 카자흐스탄 알마티 JOYFUL센터 WECA 한국어 어학당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특별한 한국어 수업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다음 주로 다가온 방학식과 쫑파티를 앞두고, 한국어로 '자기 생일파티 초대장 쓰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오전반과 오후반 총 36명의 학생 중 학교 방학으로 시골 친척 집이나 할머니 댁에 간 이들을 제외하고 27명의 아이가 참석해 다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은 정성껏 초대장을 작성한 뒤 다 함께 한국어 생일 축하 노래를 배웠습니다.

이어서 이번 달에 생일을 맞이한 친구들을 위해 직접 배운 노래를 불러주며 다 함께 축하해 주는 따뜻한 파티를 열었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도 "다음에도 계속 생일 파티를 해요!"라며 조르는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에 앞으로 작게나마 생일을 꾸준히 챙겨주기로 약속하며 훈훈하게 수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카자흐스탄의 소외계층 아이들이 한국어를 배우며 정서적으로 교류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후원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체계적인 언어 교육과 따뜻한 정서적 교류는 아이들이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됩니다. 

WECA는 앞으로도 알마티 JOYFUL센터를 통해 현지 아동·청소년들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을 지속하겠습니다." 

— 세계교육문화원 방정환 이사장


⬇️클릭⬇️

해외 한국어 어학당 아이들 후원하기


↑
TOP
WECA의
소식이 궁금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