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울란바토르의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겨울철 난방을 위한 석탄 3톤을 지원했습니다. 몽골의 겨울은 기온이 영하 40도 이하로 떨어질 만큼 혹독해, 난방은 생존과 직결되는 필수 조건입니다. 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난방을 충분히 하지 못한 채 긴 겨울을 버텨야 하는 가정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번 지원은 혹한 속에서도 아이들과 가족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전달된 석탄은 각 가정의 난로에 사용되어 얼어붙은 겨울밤을 지키는 소중한 온기가 되었습니다. 주민들은 “겨울을 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이 석탄인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추위로부터 지켜진 따뜻한 공간은 아이들이 일상을 이어가고 배움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도 합니다. 난방이 어려운 집에서는 아이들이 공부에 집중하기 어렵고, 일상 자체가 위축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작은 연료이지만, 아이들의 삶과 배움을 지켜주는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방정환 이사장은 “따뜻한 환경은 아이들이 배우고 성장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입니다. 난방 지원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과 배움을 지켜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혹독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이웃들을 살피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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