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끝나고 어울림 합창단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방학 사이 아이들은 훌쩍 키가 컸어요. 키가 큰 만큼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어울림 합창단 아이들은 스트레칭, 호흡, 발성 연습 후 9월 27일 공연 때 부를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국가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학기 때 배웠던 파란 나라, Do re mi song, Конь, 모두다 꽃이야도 불러보았습니다. 다양한 언어로 노래를 부를 만큼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어요.
아이들이 희망의 노래를 부르며 생활할 수 있는 것은 후원자님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세계교육문화원은 어울림 합창단 아이들이 걱정 없이 노래를 부르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교육&문화는 아이들을 꿈꾸게 합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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