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육문화원은 보육원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드림이와 함께 보육원에 출동했습니다.
아이들은 정성껏 준비된 크리스마스 선물 박스를 보고 해맑게 웃었습니다. 선물을 받은 아이들은 선물 박스를 열어보고, 너무나도 좋아하였습니다. 한 아이는 “너무 너무 감사해요. 크리스마스가 매일이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었던 것은 후원자 여러분의 사랑 덕분입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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