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육문화원은 5월 26일, 27일 양일간 명지대학교 용인캠퍼스에서 WEFC 축구 교육지원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명지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교육문화원의 문화지원 사업에 관해 소개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WECA SNS 홍보를 위해 계획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제비뽑기를 통해 케냐(쓰레기공), 필리핀(신문지공), 한국(축구공) 중 공을 고르고,
축구공이 없어 쓰레기로 만든 공을 차고 노는 빈민국 아이들의 일상을 간접 체험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문화의 기회가 간절한 아이들에게 공감한 학생 중 일부는 직접 정기후원에 동참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전세계 아이들이 교육과 문화의 기회를 공평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다각적인 교육지원 사업을 계획하고 실천하겠습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교육&문화는 아이들을 꿈꾸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