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 문화의 기회가 부족했던 키르기스스탄 카라콜 지역 아이들은 라온 한국어 센터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며 무럭무럭 꿈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키르기스스탄 카라콜 지역에선 한국어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아이들은 열심히 한국어를 배워, 나중에 꼭 한국에서 일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키르기스스탄 아이들이 희망을 갖고 공부할 수 있는 건, 언제나 함께해주시는 후원자님의 사랑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세계교육문화원은 빈민지역 아이들에게 평등한 교육과 문화의 기회를 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지원 사업을 이어나가겠습니다. 꾸준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교육&문화는 아이들을 꿈꾸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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