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톤도지역 화재 이후, 주민들은 일상을 조금씩 회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랭귀지스쿨에는 전기가 끊겨 아이들이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공사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열악한 현장의 상황과 계속되는 우기로 인해 공사가 계속 미뤄지고 있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두운 교실에서 작은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에 의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톤도 아이들이 희망의 끊을 놓지 않고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연필을 붙잡은 건, 후원자님의 변함없는 응원 덕분입니다. 톤도 아이들이 재난을 극복하고 꿈을 맘껏 펼쳐나갈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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