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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암만 시리아 난민 합주단에는 총 11명의 아이들이 음악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계이름과 손가락 연습을 통해 기초를 다지고, 각 학년별로 아름다운 곡을 선정해 연습했습니다.
아이들의 작은 손끝에서 흘러나온 선율은 교실을 따뜻하게 채웠고, 서로를 격려하는 눈빛 속에서 음악의 즐거움과 배움의 기쁨이 자라났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 방정환 이사장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심겨진 작은 음악의 씨앗이 훗날 희망의 노래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그 씨앗에 빛과 물을 주고 있습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아동 한 명 한 명의 꿈을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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