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라따나끼리 위드홈에서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위드홈 학생이자 결연아동인 카엗이 1월 학력고사에서 영예의 1등을 차지하며 상장을 받았습니다. 꾸준히 노력해 온 시간의 결실이기에 더욱 뜻깊은 성과입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또 한 명의 1등이 탄생했습니다. 7학년 쁘로핫은 매 시험마다 최상위를 놓치지 않는 학생으로, 이번에도 변함없이 1등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늘 15~20등 사이를 유지하던 짠뜨리어는 이번에 2등으로 크게 도약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교실 안에는 친구들의 박수와 응원이 가득했습니다.
쁘로핫과 짠뜨리어는 10살이 되도록 등하교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교에 다니지 못했고, 글을 읽는 것조차 쉽지 않았던 아이들이었습니다. WECA를 만나 코안 유치원에서 기초교육을 받은 뒤 위드홈에 입소해 배움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학년을 대표하는 우수한 성적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들 개인의 성취를 넘어, 가정과 마을 모두의 자랑이 되는 ‘가문의 영광’과도 같은 순간입니다.
방정환 이사장은 “배움의 기회를 만난 아이들은 스스로 미래를 바꿔 나갈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이 지역사회의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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