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나혼은 아주 밝고 명랑한 친구입니다.
오빠와 함께 청각장애가 있어 현재 장애인 기숙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부모님과는 주말에만 만날 수 있지만, 언제나 밝은 미소로 부모님을 맞이하며 투정 한 번 부리지 않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입니다.
부모님은 오빠에 이어 쉬리나혼까지 청각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큰 절망을 느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천사처럼 환하게 웃는 쉬리나혼을 보며 다시 희망을 품게 되었다고 합니다.
쉬리나혼은 예쁜 옷을 좋아합니다. 주말에 어머니와 가까운 시장에 가면, 비록 자유롭게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옷 가게에 들러 다양한 옷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앞으로는 아름다운 옷을 직접 디자인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것이 꿈입니다.
쉬리나혼이 사랑하는 것들을 더 많이 경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